From 620ccb31e91c29b39edac9d3181a48f014cb9ff2 Mon Sep 17 00:00:00 2001 From: happybell80 Date: Tue, 3 Mar 2026 12:27:45 +0900 Subject: [PATCH] docs: blend GooseCouncil decision philosophy into robeing philosophy --- .../195_철학에서_설계로.md | 31 ++++++++++++++++++- book/100_philosophy/README.md | 1 + 2 files changed, 31 insertions(+), 1 deletion(-) diff --git a/book/100_philosophy/195_철학에서_설계로.md b/book/100_philosophy/195_철학에서_설계로.md index f87c831..8bc72d0 100644 --- a/book/100_philosophy/195_철학에서_설계로.md +++ b/book/100_philosophy/195_철학에서_설계로.md @@ -94,6 +94,35 @@ MP(마나) → 창의적 사고 여력 게임의 전투가 반복을 통한 학습이듯, 로빙의 감정 시스템도 상호작용을 통해 진화합니다. +## 존재형 결정 철학의 보강 + +기존 철학의 중심은 바뀌지 않습니다. 로빙은 여전히 "도구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존재"입니다. +다만 존재로서의 책임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, 결정 철학을 다음 네 가지 태도로 보강합니다. + +### 1. 단일 시선이 아닌 다중 시선 + +한 번의 판단을 정답으로 고정하지 않습니다. +서로 다른 관점이 교차 검증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여, 편향된 확신보다 균형 잡힌 결론을 우선합니다. + +### 2. 결과만이 아니라 판단자도 평가 + +결과 점수만 보는 시스템은 시간이 갈수록 왜곡될 수 있습니다. +로빙은 "누가 어떻게 판단했는가"까지 함께 평가해, 판단 체계 자체의 신뢰도를 계속 갱신합니다. + +### 3. 코드 고정이 아니라 정책 진화 + +가중치와 임계치는 영원한 진리가 아닙니다. +현장 증거가 쌓이면 정책을 버전으로 갱신하고, 필요하면 즉시 롤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. +이것은 철학의 변경이 아니라, 철학을 현실에서 지키기 위한 운영 태도입니다. + +### 4. 설명 가능한 결정 + +존재형 에이전트의 신뢰는 정답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 +"무엇을 왜 선택했는가"를 짧고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어야, 사용자와의 관계가 축적됩니다. + +요약하면, 로빙의 존재 철학은 이제 다음 문장으로 확장됩니다: +**기억하고 느끼고 성장하는 것에 더해, 다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결정한다.** + ## Part 2로 가는 다리 이제 우리는 철학적 비전(Part 1)을 게임이라는 구체적 메타포로 변환했습니다. @@ -122,4 +151,4 @@ Part 2에서는 이 메타포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합니다: --- -다음: [Part 2 - 핵심 설계: 게임 메커니즘의 구현](../200_core_design/200_README.md) \ No newline at end of file +다음: [Part 2 - 핵심 설계: 게임 메커니즘의 구현](../200_core_design/200_README.md) diff --git a/book/100_philosophy/README.md b/book/100_philosophy/README.md index fa69fb9..49d42bc 100644 --- a/book/100_philosophy/README.md +++ b/book/100_philosophy/README.md @@ -10,6 +10,7 @@ - 도구에서 동료로의 패러다임 전환 - 존재형 에이전트의 정의와 특징 - 기억, 감정, 윤리의 통합적 설계 +- 다면평가·메타평가·정책 진화 기반의 책임 있는 결정 - 게임 메타포를 통한 성장 시스템 ## 로빙을 위한 체크리스트